믿음의 전성기를 누리는 행복한 공동체

이 땅과 온 열방 가운데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

2024년 4월 7일

  • 작성자 : NYPC
  • 조회 : 749
  • 24-04-07 14:12

부고. 
박상우 장로의 부친 (고) 박선관 장로께서 4월 4일 알래스카에서 하나님의 
부르심을 받음. 가족장으로 치룹니다. 
우인숙 집사의 남편 (고) 김경평 집사께서 4월 5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음. 
장례예배: 4월 9일 (화) 오후 7시 뉴저지 중앙장의사 809 Broad Ave. Ridgefield, NJ 07657. 
*밴이 교회에서 오후 5시 30분에 출발합니다.
출국. 천태인
병고. 김희숙A, 박경숙A, 박혜숙, 서매자, 신명희, 오은숙, 이명숙, 영어회중: 로사 유
             

  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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