믿음의 전성기를 누리는 행복한 공동체

이 땅과 온 열방 가운데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

2022년 12월 4일

  • 작성자 : 사무실
  • 조회 : 466
  • 22-12-04 14:30

상사. 권소라 자매(특2목장)부친 권시길집사(83세)께서 12/2(금) 한국에서

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

새가족. 김정윤

출국. 장호웅

병고. 6선: 김희숙A, 박경숙A, 박혜숙, 서매자, 신명희, 심희섭, 오은숙, 이명숙

영어회중: 로사 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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